고양이의 눈과 울음소리가 너무 싫어서 고양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 나.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인가 그 거부감은 사라지고 고양이라는 동물이 상당히 귀여운 걸 알게되었다. 많이들 키우는 고양이..그러나 직접 기를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나도 그런 사람 중의 한 명이였고,인터넷검색을 하던 중 지오캣이라는 고양이 카페를 알게 되고, 방문도 해보았다.'고양이카페' 새롭지 않은가?

고양이카페 "GioCat"
            고양이카페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고양이들의 놀이터 겸 침실
            마치 사람이 사는 아파트와 비슷한 형태인 것 같다.

고양이카페의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고양이 사진들..
고양이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던뎃 ~ 어떻게 저렇게 잘찍었을까.......... 생각하게 되었던 벽면의 사진들!
그리고 결론은...주인분께서 찍어서 그런거!! (역쉬 단순한 ....;;)

앉아서 졸고 있는 고양이 한마리..
고양이들의 종류가 많아서 이름은 기억이 안난닷;;;;;; 

            부엉이처럼 생겼던 고양이 인데.. 우리가 있던 3시간 동안 움직임이 하나도 없던 녀석;;;
            맨 처음부터 자고 있다가 살짝 깨서 눈만 멀뚱거리고 있다가~ 다시 또 잔 ;;;;
          
바구니 안에서 자는 샴고양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종류중 하나. 근데 고양이들은 저렇게 목 세우고 자면 안아픈가??;;

눈이 반쯤감긴 고양이 한 마리.
캬오~~~ 너무 귀여워>_< ..........

           고양이들의 눈싸움
           원래는 위에 고양이가 자고 있었는데 아래 하얀고양이가 깨웠다.
           무언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계속 까칠하고 싸움을 걸고 다녔던 하얀고양이.
          
하얀고양이가 소리를 내면 다른 고양이들은.....
"저녀석은 모야..?" 라는 눈초리로 쳐다 보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 또 잔다..........ㅡ,.ㅡ;;
쫌 놀아주면 안되겠니~~~~~~~? 응~~~~~~~~?

          시간이 조금 지나고나니 하나하나 다 깨서 이제 노는 시간!
          깃털로 고양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다리에 올라와 앉으면 그냥 스다듬어 주었다.
근데 이녀석들 암컷이라서 사람을 가리는건지.. 남자친구한테만 가고 내 다리에는 안 올라왔다.ㅠ_ㅠ
고양이도 사람을 가리는건가~아흑....

세수가 필요해보였던 고양이 한마리.
눈물을 흘려서 그런건가.................씻겨주고 싶네..ㅋ

            한 쪽 벽면에 고양이 사진과 이름이 적혀있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고양이들이 고양이카페에 있었으며,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자연스러운 고양이들이였다.
            사람들한테 와서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 치고, 다리에 앉기도 하고~ ㅋ 
            (나한테는 잘 안왔지만..=_=;)
             
고양이라는건 약간 무섭다고 느꼈던 나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공간이였다.
고양이들과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으니~
다음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깔끔한 곳이였고, 즐거운 곳이였다.
집에서 키우고 싶으나 키우지 못하는 .. 여건이 안되는 사람들이 가면 좋은 곳인거 같다^^

★ 고양이카페 "Gio Cat" 카페 : http://cafe.daum.net/giocat
    찾아가는 길 :  http://cafe.daum.net/giocat/D3k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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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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